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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돈의 작동원리가 물이고 경기의 작동원리가 파도라면, 이 시리즈는 그 위에 띄울 배를 고르는 기술이다.

「주식의 작동원리」 전 13편 — 주식이 무엇인지부터 실제 주문을 넣고 계좌를 굴리는 법까지, 입문에서 실전으로 이어지는 한 바퀴를 담았다. 이 허브글 하나를 저장해 두면 어디까지 왔고 다음에 무엇을 읽을지 길을 잃지 않는다.

자산의 이해(①~②) → 숫자 읽기(③~⑥) → 값 매기기(⑦~⑧) → 실전 보강(⑨~⑪) → 마음과 집행(⑫~⑬)

주식의 작동원리 시리즈 로드맵 — 13편이 5부로 이어지는 학습 지도

전 13편 한눈에

1부 — 토대: 자산의 이해 (①~②)

  • ① 주식이라는 자산: 주식=소유권, 주가=이익×멀티플, 알파와 베타·샤프비율·MDD. 시리즈 전체의 주춧돌.
  • ② 종목탐색: 능력의 원과 5관문 깔때기, 거장들의 세 유형, 코어·새틀라이트.

2부 — 숫자 읽기: 재무제표 3부작+1 (③~⑥)

3부 — 값 매기기: 가치평가 2부작 (⑦~⑧)

  • ⑦ 상대가치평가: PER·PBR·EV/EBITDA·PEG, 유사기업 선정,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코리아 디스카운트.
  • ⑧ 내재가치평가 ⭐: DCF의 골격과 민감도, 안전마진 — 정밀한 오답보다 대략의 정답.

4부 — 실전 보강 (⑨~⑪)

  • ⑨ 리서치 실전: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컨센서스와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 스타일 분류.
  • ⑩ 기술적 분석: 지표 4분류(추세·모멘텀·변동성·거래량), 가치투자자의 타이밍 도구.
  • ⑪ 매크로와 주식: 탑다운×바텀업, 금리→멀티플·환율→수급의 전달 경로.

5부 — 마음과 집행 (⑫~⑬)

  • ⑫ 투자 심리: 인지편향 3계열 12가지와 구조적 방어 장치(체크리스트·기록·규칙).
  • ⑬ 실전 운용: 주문의 종류, 숨은 거래 비용, 포지션 사이징, 상관관계 분산과 리밸런싱.

어떤 순서로 읽을까

처음이라면 ①부터 순서대로. 각 편이 앞 편의 개념을 재료로 쓰도록 설계돼 있다 — 특히 ①의 ‘주가=이익×멀티플’과 ⑥의 FCF는 뒤의 모든 편에서 재등장한다.

목적이 급하다면 점프 코스도 있다.

  • 재무제표만 빠르게 → ③→④→⑤→⑥ (3부작+1만 독파)
  • 가치평가가 급하면 → ①→⑦→⑧ (멀티플의 전제인 ①은 건너뛰지 말 것)
  • 이미 투자 중인데 계좌가 흔들린다면 → ⑫→⑬→② (심리·운용부터 정비하고 깔때기로)

세 시리즈의 연결 — 물, 파도, 그리고 배

이 시리즈는 독립적으로 읽히지만, 사이트의 다른 시리즈와 한 세트로 설계됐다.

주식의 작동원리맞물리는 글
① 장기 우상향의 구조돈② 신용창조 — 통화량의 우상향
⑧ 할인율의 바닥돈③ 기준금리의 전달 경로
⑩ 수급의 심화 실전가상화폐 카테고리 — 차트·거래량 분석
⑪ 조류의 본문경기의 작동원리 로드맵
⑫⑬의 마음가짐 원전투자의 세 가지 공리 ①

기술(이 시리즈) × 마음(공리 시리즈) × 조류(돈·경기 시리즈) — 세 다리가 모두 있어야 안 넘어진다.

공식 출처 모음 — 직접 확인하는 습관

시리즈를 관통하는 한 문장

열세 편의 결론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다.

주식 투자는 예측의 게임이 아니라 — 이해하고, 계산하고, 살아남는 게임이다.

무엇을 샀는지 이해하고(①~⑥), 얼마짜리인지 계산하고(⑦~⑪), 나 자신으로부터 계좌를 지키는 것(⑫~⑬). 이 한 바퀴를 자기 손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면, 이 시리즈는 제 몫을 다한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식이 처음인데 이 시리즈가 첫 공부로 적당한가?

A. ①~②는 완전 입문자를 전제로 썼다. 다만 돈이 움직이는 큰 배경이 궁금해질 텐데, 그때 돈의 작동원리를 병행하면 가장 효율이 좋다.

Q2. 트레이딩(단타)을 배우고 싶은데 이 시리즈인가?

A. 이 시리즈는 기업 분석과 중장기 투자가 중심이다. 차트·수급 중심의 단기 매매는 가상화폐 카테고리의 트레이딩 글들이 더 직접적이다 — 단, ⑫(심리)와 ⑬(운용)은 어느 쪽이든 필수다.

Q3. 13편을 다 읽으면 얼마나 걸리나?

A. 하루 한 편이면 2주, 주말 몰아 읽기면 3~4주 분량이다. 속도보다 권하는 것은 —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실제 관심 기업 하나에 그 편의 도구를 적용해 보는 것. 적용 없는 완독보다 적용하며 절반 읽는 쪽이 남는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