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의 작동원리 ⑬ — 실전 운용, 주문의 종류부터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분석이 끝나면 집행이 남는다. 시장가와 지정가의 선택, 보이지 않는 거래 비용, 포지션 사이징, 상관관계로 리스크를 낮추는 포트폴리오 설계와 리밸런싱 — 운용의 한 바퀴를 완성한다.

분석이 끝나면 집행이 남는다. 시장가와 지정가의 선택, 보이지 않는 거래 비용, 포지션 사이징, 상관관계로 리스크를 낮추는 포트폴리오 설계와 리밸런싱 — 운용의 한 바퀴를 완성한다.

분석이 완벽해도 손가락이 배신한다. 투자자를 무너뜨리는 인지편향을 정보처리·감정·사회적 3계열 12가지로 분류하고, 편향마다 작동하는 방어 장치 — 체크리스트·기록·규칙 — 까지 설계한다.

매크로란 무엇이고 어떻게 공부하는가. 금리가 멀티플을 누르는 경로, 환율이 외국인 수급을 흔드는 경로 — 거시경제가 내 종목에 닿는 길을 잇고, 매크로 예측의 함정까지 정직하게 다룬다.

기술적 분석의 본질은 예언이 아니라 수급의 기록이다. 추세·모멘텀·변동성·거래량 4분류로 지표의 지도를 그리고, 가치투자자가 기술적 분석을 '진입 시점의 도구'로 빌려 쓰는 법까지.

증권사 리포트는 공짜 과외이지만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목표주가가 아니라 추정 근거를 읽는 기술, 컨센서스와 어닝 서프라이즈의 구조, 그리고 가치·성장·배당이라는 주식 스타일 분류까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기업 자체의 값을 구하는 법 — DCF의 골격, 가정 하나에 휘청이는 민감도, 그리고 그 불확실성에 대한 답인 안전마진까지. 정밀한 오답보다 대략의 정답을 구하는 기술.

PER 10배는 싼가 비싼가 — 그 자체로는 답이 없다. PER·PBR·EV/EBITDA·PEG의 본질, 유사기업 선정의 함정, 프리미엄과 디스카운트의 근거,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까지. 멀티플을 언어로 읽는 법.

흑자 기업이 무너지고 적자 기업이 살아남는 이유는 현금에 있다. 영업·투자·재무 세 현금흐름의 부호 조합으로 기업의 유형을 읽는 법, 그리고 FCF(잉여현금흐름)의 의미와 함정까지.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이다 — 이 한 줄에서 모든 게 시작된다. 재무상태표의 구조, ROE를 세 조각으로 분해하는 듀폰 분석, 부채비율과 레버리지의 양면까지. 회사의 체력을 재는 법.

매출 1조 회사가 적자일 수 있고, 흑자 회사가 부도날 수 있다. 이익의 5단계 여과, 영업이익이 왕인 이유, 발생주의와 현금주의의 간극, 그리고 흑자도산의 구조까지 — 손익계산서 완전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