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가상화폐의 작동원리 ⑤ — 스마트 컨트랙트, 약속을 실행하는 기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다른 결정적 지점. 자판기 비유로 푸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본질, 가스비의 경제학, ERC-20·721이라는 표준이 만든 생태계, 그리고 '코드가 곧 법'이라는 말의 빛과 그림자까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다른 결정적 지점. 자판기 비유로 푸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본질, 가스비의 경제학, ERC-20·721이라는 표준이 만든 생태계, 그리고 '코드가 곧 법'이라는 말의 빛과 그림자까지.

탈중앙화·보안·확장성을 동시에 최고로 만들 수 없다는 블록체인 트릴레마.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가 각각 무엇을 양보했는지, 그리고 L2와 롤업이라는 우회로까지 — 체인 비교의 기준축을 세운다.

서로 믿지 못하는 수만 개의 노드가 어떻게 하나의 장부에 합의하는가. 비잔틴 장군 문제에서 출발해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의 구조와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송금 '확정'의 진짜 의미인 파이널리티까지.

블록체인은 어떻게 관리자 없이 위변조를 막는가. 마을 공동장부 비유로 블록·해시·체인의 구조를 해부하고, 과거를 고치려는 시도가 왜 수학적으로 막히는지, 노드와 탐색기까지 — 신뢰의 기계를 분해한다.

코인은 정말 도박일까. 이중지불 문제라는 컴퓨터과학 난제와 그 해법에서 출발해, 가상화폐의 세 가지 얼굴(화폐·디지털 금·기술 지분)과 입문 용어 사전까지 — 이론의 토대 위에서 다시 보는 가상화폐.